Urban Velo Project introduction
오늘의 한국 사회는 도시에서 생활을 한다. 과거의 여유롭고 한적한 농촌을 뒤로 한 채, 하루하루 발걸음이 빨라진 한국. 지금의 한국은 바쁘게 돌아가는 아시아 도시들의 중심에 우뚝 서 있다.
우리가 판매하는 것은 흔한 기성품이 아니다. 유럽과 미국의 장인들이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제작한 작품이다. 섬세한 디테일이 구석구석 아름답다. 그렇지만 타고 다니기만 해도 신나는 자전거라는 기본 역시 지키고 있다. Urban Velo Project는 당신의 도회적 생활에 걸맞으면서도 개성을 돋보일 수 있는 독창적 자전거를 제공한다.
획일성은 너무나 오랜 동안 우리의 삶을 지배해 왔다. 하지만 우리는 더이상 대중 뒤에 숨거나, 익명성에 묻혀 있기를 거부한다. 우리는 자신을 표현하고, 우리 안에 있는 순수하고 독특한 무엇에 대한 갈망을 표출하기를 원한다.

그래서 우리는 아름다운 디자인, 최고의 품질, 앞서가는 서비스를 한 데에 모은 브랜드를 엄선했고, 이제 그것들은 당신의 것이 될 수 있다. 당신은 이제 오늘날의 도시와 자전거를 결합하는 전혀 새로운 스타일리쉬한 경험을 맛보게 될 것이다.
우리의 자전거들이 아름답고 쿨하기만 한 것은 아니다. 상상을 넘는 최첨단의 장비를 갖췄고, 엄선된 소재들이 집약된 각각의 브랜드의 제품들이 갖고 있는 하나의 공통된 특징이 있다. 바로 체인이 없다는 것!

오늘의 도시를 달리는 자전거는 깨끗하고, 우아하며, 손쉽게 다룰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우리의 신념이다. 더이상은 지저분하게 기름이 범벅된 체인에 더럽혀진 바지를 입고 출근하거나 데이트에 나서는 일은 없어야 한다. 도시를 대표하는 당신은 가진 가장 멋진 옷을 입고, 한껏 멋을 내고도 자전거를 탈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 멋진 스타일로 꽉 막힌 정체 속에 머물러 있는 자동차들 곁을 미끄러지는 모습에 모든이들의 시선이 모아질 것이다.

– Unchain yourself and join the Urban Velo Project! –

조정운CEO

진정한 Urban Bike lifestyle을 선도하여 대한민국 Urban Bike 문화를 형성하고 대중화의 앞장서겠다는 일념으로 출발한 UVP는 Urban Velo Project의 약자로 2016년 9월 설립되었습니다.
UVP에서 독점수입판매하는 Urban Bikes는 Gates사의 ‘Carbon Drive Belt System’를 적용하여 기존의 수많은 자전거의 Chain 방식과는 차별화로, 무소음과 내구성이 Chain방식보다 강하기 때문에 별도의 유지보수 없이 약20,000km를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별도의 유지보수가 필요 없는 점은 언제 어디서나, 어떠한 복장으로도 편안하고 자유로운 Urban Bike lifestyle을 선사하며, 깨끗함을 유지하는 동시에 효율적인 페달링을 선사합니다.
UVP의 임직원 일동은 Urban Bike에 대한 열정으로 모였으며 스타일과 실용성을 갖춘 여러 제품들을 대한민국에 소개하고자 합니다.
Gate carbon drive belt system을 자전거 업계 최초로 적용하고, 중국이나 대만에서 OEM방식이 아닌 독일에서 핸드메이드로 생산되어지는 독일의 Urban Bike ‘Schindelhauer’, 하이엔드 모터사이클 부품을 생산하는 Rizoma의 혁신적인 이탈리아 Metropolitan Bike ’Rizoma’, 그리고 세계 최고의 Titanium frame으로 반영구적 수명과 완벽한 디자인을 선사하는 미국의 ‘Budnitz’, 견고하고 세련된, 그리고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의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덴마크의 Cargo Bike ‘Butchers & Bicycles’, 마지막으로 이탈리아의 열정과 감성을 토대로 자전거 거치대의 새로운 혁신을 가져온 이탈리아의 ‘Vadolibero’
UVP는 Urban Bike lifestyle의 다양한 고급브랜드의 공식 수입판매원으로써, 대한민국의 Urabn bike의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습니다.

안톤슐츠상무이사

나는 아버지에게서 자전거 타는 법을 배웠다. 독일에서는 너무나 당연한 일이고, 아마도 세계 거의 모든 어린이들이 비슷한 추억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나에게 자전거는 자유와 독립이었고, 나는 그래서 자전거를 사랑했다. 학생이 되어서는 자전거로 등교했는데, 비나 눈이 와도, 해가 아무리 뜨겁게 내리쬐어도 나는 자전거를 타고 학교까지 16km나 되는 길을 신나게 달렸다.
성인이 되어 내 차를 가진 후에도, 난 자전거를 꽤 많이 탔다. 차를 두고 직장까지 20~30 km를 자전거로 출퇴근했던 시기도 있었다. 그런데 한국에 와서 한동안 자전거를 갖고 있지 않았고, 탈 엄두도 나지 않았다. 90년대만 해도 도로는 자전거가 다니기에 적합하지 않았고, 통근거리는 멀었다. 하지만 자전거는 언제나 나에게 생활의 일부였기 때문에 뭔가 빠진듯한 기분이었다.
어느날 문득 다시 생각나서 탈만한 자전거를 찾기 시작했다. 매장에도 가보고 인터넷도 뒤졌다. 성숙해진 내 라이프스타일에 걸맞는 자전거를 갖고 싶었지만, 좀처럼 찾을 수 없었다: 뭔가 독창적이면서, 나를 표현할 수 있고, 장인의 손길이 느껴지는 자전거.
더이상 자전거는 이동수단이나 운동기구가 아닌, 내 스스로 만족을 느끼기 위한 방편이기 때문에, 나와 어울리는 자전거를 갖고 싶었던 것이다. 안장에 올라타고 핸들바를 잡을 때마다 나를 기분좋게 하는 자전거. 나라는 사람을 대변해줄 수 있는 자전거.
나는 자연을 사랑하고 틈이 나면 도시를 벗어나고 싶어한다. 하지만 실제 내 생활의 대부분은 유리와 콘크리트로 둘러쌓인 차가운 도시 안에서 지낼 수 밖에 없다. 나에게 어울리는 자전거는 바로 도시인에게 어울리는 자전거여야 했다. 도시에 걸맞게 모든 스타일을 갖추고서 산악자전거가 왠말인가.
마침내, 내 눈에 띠는 자전거가 있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구할 수가 없었다. 왤까? 대부분의 한국사람들도 나와 비슷한 도시 생활을 하고 있고,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하지 않을까? 다들 아름답고, 멋지고, 독창적이고, 귀한, 그런 자전거를 갖고 싶어하지 않을까?
그래서 시작한 것이 Urban Velo Project이다…